[D-100] 영동세계국악엑스포, 서울에서 미리 만난 국악의 향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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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9월 12일 개막 예정인 ‘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’가 어느덧 D-100일을 맞이했습니다.
이를 기념해 5월 30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특별한 사전 행사가 열렸는데요.
한여름의 문턱에서 국악의 깊은 울림을 미리 만나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
세계국악엑스포 D-100행사 포스터

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D-100 행사 개요

  • 행사명: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D-100 기념행사
  • 일시: 2025년 5월 30일(목) 오후 4시 30분
  • 장소: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
  • 주최/주관: 충청북도, 영동군, 엑스포조직위원회

행사 하이라이트(요약)

  • 성공기원 퍼즐 퍼포먼스: 대형 퍼즐 조각을 맞추며 엑스포의 비전과 의지를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.
  • 퓨전 국악 공연: 그라나다, 모린, 라스트릿크루 등 다채로운 국악 크로스오버 무대가 올려집니다.
  • 엑스포 마스코트 ‘마포로르’ 등장: 시민들과 포토타임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연출할 예정입니다.
  • 주요 인사 참석: 김영환 충북도지사, 정영철 영동군수 등 엑스포 핵심 관계자, 지역구 국회의원,  서울시민 500명 참석합니다.

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특별한 이유

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을 중심으로 세계 전통 음악과 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전통예술 박람회입니다.

  • 주제: 국악의 향기, 세계를 물들이다
  • 30개국 이상 전통 공연 참가
  • 국악 공연, 체험, 전시, 힐링 콘텐츠 총망라
  •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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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스포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도 확인해보세요.

 

마무리하며

 

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까지 이제 100일!
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.
국악의 향기를 먼저 느끼고 싶다면 오늘 포스팅을 저장해두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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